[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엘' 역대급 24禁 레즈비언 노출 티저 공개,"속옷만 입었어"
신인그룹 '포엘'(4L)이 동성애 코드로 추정되는 24禁 수위의 과감한 노출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특히 포엘은 걸그룹 최초로 레즈비언 연기를 소화한 것이라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
수위 역시 동성애를 연상케하는 장면이 계속 이어져 역대급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2명의 멤버가 끌어안은 채 키스를 했고, 가슴에 손을 넣어 속옷 끈을 풀기도 했다.
이같은 포엘의 행보는 전례없는 24금 마케팅으로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보여진다.
소속사 측은 "이미 뮤비, 티저 모두 심의 결과 19금 판정을 받았다"며 "홍보의 제약에 대해선 각오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엘'은 31일 또다른 버전의 데뷔곡 티저를 공개한다.
포엘 소식에 네티즌은 "포엘, 전례없는 파격적인 수위" "포엘, 속옷 끈 푸는 씬 대박" "포엘, 원초적 섹시미 기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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