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천희, 가구브랜드 '하이브로우' 운영 "인생의 새 장 연 느낌"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가 가구브랜드 사업을 하는 것이 밝혀져 시선을 모은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에서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밖에 일할 수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포질로 뉴욕보스를 감탄시킨 바 있는 이천희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가 손수 가구를 만들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자랐고 실제로 자신의 브랜드 '하이브로우'를 운영하며 직접 가구를 만들고 있다
'하이브로우'에 대해 이천희는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연 기분이다. 동생 이세희를 포함해 함께 일하는 직원 등에게 매일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지난 20일 그라치아 35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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