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엑소 중독 뮤비 촬영 비화 "카메라 기법 때문에 숨어다녀…"
그룹 엑소(EXO)의 신곡 '중독'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날 뮤비가 공개된 후 멤버 찬열은 촬영 비화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안무 카메라 워킹이 원테이크 기법이라 엑소 멤버들이 나올 때 카메라를 피해 여기저기 숨어다니는 게 재밌었다"고 말했다.
한편, '엑소 컴백쇼'는 삼성뮤직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었으며 많은 엑소 팬들의 접속으로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되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엑소의 두 번째 미니앨범 '중독'은 오는 21일에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중독'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신곡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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