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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22점' kt, 에밋 복귀한 KCC에 대승

최종수정 2017.01.28 03:02 기사입력 2017.01.27 18:53

김현민 [사진= KBL 제공]
김현민 [사진= KBL 제공]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농구 부산 kt 소니붐이 안드레 에밋이 복귀한 전주 KCC 이지스에 대승을 거뒀다.

kt는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KCC에 82-63으로 승리했다.

에밋은 지난해 11월24일 LG전 이후 약 두 달만에 복귀전을 했다. 에밋은 3쿼터부터 예전의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22득점했다. 리바운드 여섯 개, 도움 네 개도 더했다. 에밋은 전반 7득점에 그쳤으나 3쿼터에 11점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 했다.

KCC가 리오 라이온스의 교체 선수로 선택한 아이라 클라크도 첫 선을 보였다. 클라크는 12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t는 전반부터 10점 안팎의 우위를 점하면서 분위기를 끌고 갔다. 3쿼터 후반 에밋에 3점슛을 허용하면서 한때 5점차까지 추격당했으나 이내 이재도와 조성민의 연속 3점슛이 터지면서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4쿼터에 점수차가 벌어지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kt 김현민이 팀 내 최다인 22점을 올렸다. 김현민은 리바운드도 일곱 개 걷어내고 도움도 네 개 기록하면서 맹활약했다.

리온 윌리엄스는 12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이재도도 10점 11도움으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복귀 후 두 번째 경기를 뛴 조성민은 3점슛으로만 9득점 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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