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재석 의원 189명 중 188명의 찬성(기권 1명)으로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중국이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중단과 비핵화에 적극적인노력을 해주길 촉구한다"며 "우리 정부도 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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