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기자들과 다과를 함께 하면서 새해 인사와 덕담을 건네고 다양한 현안 관련 질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달 9일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 정지된 박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진과 탄핵심판 대리인단 외에 외부인과 만나는 것은 23일 만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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