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그룹 티아라와 젓가락형제의 한중프로젝트앨범 '리틀 애플(Little Apple)' 뮤직비디오에 개그우먼 이진주가 감초 역할로 등장했다.
'리틀 애플'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이진주는 젓가락형제의 사생팬인 오빠걸(OPPA GIRL)로 등장해 코믹한 의상, 스타일링 그리고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리틀 애플' 뮤직비디오에서는 티아라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과 젓가락형제의 유쾌한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중국 최대 동영상사이트 유쿠(YOUKU)와 웹TV아시아(Web TV Asia)가 합작한 티아라 '리틀 애플' 뮤직비디오는 오는 24일 한국과 중국에 공개된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