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 DJ 아비치가 28세로 세상을 떠났다. 이 가운데 ‘일렉트로닉 천재’로 불리던 아비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스웨덴 출신의 아비치는 일렉트로닉 댄스 무브먼트의 선구자로 지난 2010년 ‘시크 브로맨스’로 데뷔한 후, ‘레벨스’, ‘페이드 인투 다크니스’, ‘웨이크 미 업’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 2013년과 2016년에는 내한해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쳤다.
한편 아비치는 지난 2014년 췌장염을 앓아 쓸개 관련 수술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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