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열리는 그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만 참석해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이지혜는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 신랑은 평범한 사람이다” 라면서 "나이가 있어서 서두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낙엽이 시작 될 때쯤 시집을 가려고 한다. 잘 살겠다”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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