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윤정수가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하며 “내 뒤에 있었던 황영조는 금메달을 땄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수네는 학창시절 성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엄기준은 “고등학교 때 저희만 정원이 54명 중에서 제가 52등을 한 적이있다”라며 “나머지 두 명은 운동부. 세상이 다 싫었을 때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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