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중인 배우 신혜선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신혜선은 최근 유행하는 롱패딩을 입고 환하게 웃고있다. 170을 훌쩍 넘는 키에 걸맞는 8등신 비율과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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