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저소득층 목돈마련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희망키움통장사업Ⅱ’4차 신규 대상자를 10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내일의 꿈! 희망키움통장으로 만들어요' 슬로건 아래 일하며 저축하는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희망지원 프로젝트로 가입 신청받고 있다.
적립된 통장 자산은 3년 동안 가입하여 지원 받을수 있으며, 주택구입·임대, 교육비, 창업·운영자금 및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자녀를 둔 교육급여 대상자에게는 학자금과 전세금 마련을 위한 목돈 마련으로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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