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이탈리안, 일식, 한식 등을 망라하는 삼성동과 역삼동 지역 인기 식당 총 26 곳에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외 역삼 56개와 삼성 17개 가맹점에서는 상시 10%할인 또는 무료메뉴 혜택이 주어진다. 단, 각 업장의 메뉴에 따라 할인이 제한되는 품목이 있을 수 있다.
씨티카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다이닝 지역행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하여 연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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