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국최대 감자 주산지 보성군 회천면에서 감자축제가 열렸다.
주말인 16일 회천면 다향울림촌 광장에서 “제2회 다향울림촌 감자축제”가 열린 가운데 김철우 민선7기 보성군수 당선인과 김영희 감자축제 추진위원장이 관광객들과 함께 감자요리 부스를 찾아 음식을 맛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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