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는 20일 교내 56주년기념관에서 ‘2018 외국인 유학생 한가위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 한국어교육원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500여명이 참석해 각자의 고국에 전통 춤과 노래 등 장기를 뽐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무대에 오른 외국인 유학생들이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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