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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한교복' 런웨이 수놓을 모델 찾는다

최종수정 2018.06.14 11:53 기사입력 2018.06.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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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한교복' 런웨이 수놓을 모델 찾는다
[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착한교복'으로 런웨이를 수놓을 청소년 모델을 찾는다.

경기도는 '2018 경기 청소년 교복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할 도내 청소년을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에서 우수 소재를 활용해 생산한 '착한교복'을 도내 중ㆍ고등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널리 알릴 청소년 모델을 선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평소 패션과 모델에 관심 있는 도내 소재 중ㆍ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기한 내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섬유산업연합회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신청자 중 1차 프로필 심사로 120명의 본선대회 참가 후보자를 선정, 이후 권역별로 진행될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32명의 학생 모델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32명의 학생에게는 올해 개발한 착한교복을 홍보하는 카탈로그 촬영과 교복 패션쇼에서 모델로 무대에 설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감상,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상 등 상장이 수여된다.

경기도 '착한교복' 런웨이 수놓을 모델 찾는다
이 밖에도 2차 현장심사 당일 행사장에는 헤어 메이크업, 모델, 디자이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그간 개발한 착한교복을 전시 체험하는 부대행사도 마련돼 뷰티ㆍ패션 분야 직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에게 우수 경기니트를 활용한 학생복의 우수성을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도 섬유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textopia.or.kr)에서 확인하거나 경기섬유연합회 섬유사업팀(031-850-36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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