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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25일부터 닷새간 한국자산관리공사 수요 ‘종합의료복합단지(2단계) 건축공사’ 등 66건에 4884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중 지역 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31건에 345억원,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20건에 3239억원) 중 1162억원 상당은 공동수급체로 참여한 지역 업체에 돌아간다.
지역별 발주량은 부산시 2030억원, 서울시 951억원, 경북 453억원, 인천시 387억원 순으로 비중이 크고 이외에 지역은 1063억원이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공사는 적격심사(1703억원)와 수의계약(6억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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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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