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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석 연휴 ‘공직기강’ 특별감찰

최종수정 2017.09.14 11:12 기사입력 2017.09.14 11:12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 감사위원회는 내달 9일까지 관내 공직자들의 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 활동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별감찰은 최근 북한이 ‘제6차 핵실험’을 감행함에 따라 공직자들의 비상대응 태세 유지가 필요한 상황인 점, 추석을 앞두고 공직기강 해이와 업무공백이 우려되는 점 등을 염두에 두고 실시된다.

감사위는 특별감찰 기간 내 3개 반(총 16명)을 편성, 시 본청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 출연·출자기관 등에 소속된 직원의 직무와 복무를 감찰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직기강 해이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법령 위반 또는 부당한 민원처리 ▲비상대비 태세 소홀 등이다.

장진복 감사위원장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직무태만 등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감찰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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