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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차량 무상점검· 전기자동차 시승행사

최종수정 2017.09.14 08:31 기사입력 2017.09.14 08:31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18일 서울 암사동 유적 주차장에서 ‘차량 무상점검?정비서비스’와 ‘전기자동차 주민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구는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동구지회(지회장 나병옥)과 함께 지난 1989년부터 주민들에게 ‘차량 무상점검?정비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무상점검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정비요원 60명이 참여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을 도울 예정이다.

주요점검 항목으로는 ▲자동차 하부 점검 ▲각종 벨트?오일?냉각수?워셔액 점검 및 보충 ▲제동장치?배터리?등화장치?타이어공기압?마모 점검 ▲계기판?전기장치?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등이다.
차량 점검

차량을 점검하는 동안 지루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은 필요 없다. 차량 무상점검과 함께 ‘전기자동차 주민 시승행사’도 진행하기 때문이다.
주민들은 이번 시승행사를 통해 한국GM, 볼트 EV, 파워프라자 라보PEACE, 기아 쏘울, 현대 아이오닉 등을 시승해볼 수 있다.
기아자동차?한국GM?파워프라자?구청 직원과 함께 차량을 시승하게 되며, 시승코스는 ‘암사동 유적 주차장→선사고교 앞 교차로→선사초교 앞 교차로→서원마을 회전교차로→암사동 유적 주차장’이다.

구는 전기차에 대한 주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시승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전기차를 구매하면 시민과 법인, 기업, 단체 등에는 1950만원 구매보조금이,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에는 2000만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된다.

아울러 전기차 구매 시 완속충전기를 설치하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설치보조금 300만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도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 등 최대 460만원의 세금 감면과 서울시 공영주차장 주차비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시승

보조금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http://ev.or.kr/portal)에서 신청가능하다. 보조금 지급대상 차종, 신청절차 등 자세한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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