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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성남시와 도시재생 사업 MOU 체결

최종수정 2017.09.13 09:13 기사입력 2017.09.13 09:13

성남시 맞춤재생 통해 지역균형 발전 도모…"국가도시재생 공적역할 수행"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성남시청에서 성남시와 도시재생 전략 수립과 현안사업 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는 성남시 여건에 부합하는 맞춤형 접근방식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LH는 현재까지 성남시 구도심 재개발사업(성남단대, 중3, 신흥2, 중1, 금광1 등)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성남시는 1960~1970년대 형성된 원도심과 분당으로 대표되는 신도심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성남시는 원도심 노후불량 주거지, 노후산업단지는 물론이고 분당 지역의 지속적인 도시재생기반 확보를 위해 도시재생전략 계획을 준비했다.

이와 관련해 성남시는 2014년 단대동 맞춤형정비사업 도시활력증진사업 공모선정, 2015년 태평2·4동 재생사업 국토부 일반지역 재생사업 공모선정, 2016년 수진2동 맞춤형정비사업 국토부 도시활력증진사업 공모선정 등 도시재생공모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LH 관계자는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적극적인 수행과 지자체 협력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통해 국가도시재생 전문기관으로서 공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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