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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31개 학교대상 '식중독 위생점검'

최종수정 2017.09.01 10:09 기사입력 2017.09.01 10:09

구리시청

[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경기도 구리시가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5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7곳 등 총 31개 학교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식품위생감시원 10명이 5개조로 나눠 진행됐다. 점검반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행위 ▲조리장 방충ㆍ방서 시설 등을 살펴봤다.

시는 점검을 통해 드러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했다. 또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중요 위반사항은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요즘 달걀 파동 등 먹거리 관련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대두되는 시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학교급식소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위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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