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1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 심포지엄은 산림복지의 현재와 미래상을 진단하고 산림복지의 공익성 확보와 민간산업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참석자들은 산림복지의 지향 목표가 국내 산림자원을 전 국민이 활용·향유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맞춰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은 “우리 복지진흥원은 국민이 산림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새로운 경제적 시장을 형성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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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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