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오후 사고 건물 주변에 대책본부를 차리고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복구대책 마련에 나섰다. 현장에서 직접 피해 상인과 입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원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그러나 피해 건물 복구와 정상화에는 시간이 꽤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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