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공사는 설 연휴가 총 4일로 긴 편이라 각 지역에서 폐기물이 적체될 것을 우려, 이같이 방침을 정했다.
매립지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폐기물을 원만하게 처리해 수도권지역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지자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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