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동국가산업단지에는 5500여 기업체에 7만10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완공되는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는 인천경제통상진흥원, KOTRA 인천무역관 등 중소기업지원 등 12개 기관과 경영자협회, 유망중소기업연합회 등 4개 경제단체, 어린이 보육시설, 장난감대여점 등이 입주 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지원은 물론 남동공단을 활성화하여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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