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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청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성현출 19.9%로 1위’

최종수정 2018.02.14 15:30 기사입력 2018.02.13 17:44

김병내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13.7%로 2위

광주 남구청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성현출 19.9%로 1위’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오는 6월 13일 치러질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광역시 남구지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더불어민주당 남구청장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성현출 후보가 19.9%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리얼미터가 에버뉴스의 의뢰를 받아 지난 2월9일∼11일까지 3일간 진행된 광주 남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당내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중 19.9%가 성현출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 가장 높다.

그 뒤를 이어 김병내 13.7%, 임형진 10.8%, 조성철 9.5%, 정재수 8.6%, 김용집-김점기 5.1%, 이철원 4.8%, ‘기타 후보와 적합한 후보 없음’이 각각 5.5%, ‘잘 모른다’는 응답이 11.5%이다.

광주 남구청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성현출 19.9%로 1위’
후보자 선택기준 조사결과는 ‘도덕성’이 27.1%로 가장 우선 시 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정책-공약’이 19.6%, ‘소속정당’이 17.2%, ‘인물’이 14.0%, ‘정치적 경험과 배경’이 12.4% 順으로 됐으며 ‘기타’와 ‘잘 모름’은 각각 5.2%와 4.5%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62.8%, ‘민주평화당’이 10.4%, ‘바른미래당’ 8.0%, ‘정의당’ 4.9%, ‘자유한국당’ 3.4%, ‘기타 정당’ 1.1%, ‘무당층(없음 4.4%, 잘 모름 5.0%)은 9.4%로 나타났다.

이번조사는 2월 9일부터∼11일(3일간) 광주광역시 남구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 응답방식, 표집방법은 무선 50% 가상(안심)번호 프레임과 유선 50%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걸기(RDD)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2018년 1월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법(림가중)을 적용했으며, 표본(표본수 804명, 응답률 2.7%)오차 측정에서 신뢰수준을 95% 오차 허용범위 ±3.5%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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