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옥 기자] 소외계층을 돌보겠다는 다짐으로 결성한 빛고을 미래연대가 설명절을 앞두고 조손가정에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신종수 빛고을 미래연대 회장, 주애리 광주재가노인복지협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전달 받은 쌀은 광주지역 5개 구청에 골고루 나눠 독거노인,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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