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시티면세점(대표 안혜진)은 지난 18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정관장, 종가집등 식품매장, 트레블블루 등 여행용품 매장과 경흥아메스의 쥬얼리매장을 운영하며 별도 100㎡ 규모의 의류브랜드인 겐조와 고급 피혁브랜드인 란셀 브랜드점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시티면세점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면세점’을 모토로 고객 맞이에 들어갔으며 오픈 기념 고객사은행사와 멤버쉽회원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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