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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참다래 ‘제시 골드키위’ 미국 수출

최종수정 2018.01.12 16:36 기사입력 2018.01.12 16:36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전남 보성군은 12일 벌교농산물유통센터에서 보성참다래 ‘제시 골드키위’의 미국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통센터는 이날 벌교농협(농협장 김기순)과 참다래 농가가 계약 재배한 13t의 물량을 공급받아 미국 수출길에 올랐으며, 앞으로도 총 60여t의 참다래가 수출돼 대형마트 등 미국 전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보성군의 참다래는 320여 농가가 209㏊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4165여t 이상 생산되고 있다.

 

벌교농산물유통센터는 지난해에도 미국에 20t의 참다래를 수출하며, 농가 소득보장을 위해 해외 시장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해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등에 참다래, 녹차, 단호박 등 우수 농특산물 28억원을 수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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