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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여성전용 금연클리닉 운영

최종수정 2018.01.02 14:38 기사입력 2018.01.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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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금연을 결심한 여성을 위해 서구보건소 3층에 여성전용 상담실을 설치하고 여성전용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여성전용클리닉에서는 개인별 흡연량에 따라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껌·캔디·금연침 등)를 병행한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폐기능 측정, CO측정, 혈압검사, 코티닌검사, 니코틴의존도 평가, 체지방 측정 등 1:1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6개월 관리서비스 성공시에는 성공기념품과 여성에게만 추가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상담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원하는 시간에 사전 예약하거나 방문하여 상담할 수 있다.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 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여성 흡연자들은 외부에 노출을 꺼려 금연상담실을 쉽게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며 “비밀을 보장받으며 금연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만큼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문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금연에 성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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