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전 북구 양산동 KT&G 운동장에서 열린 '광주시내버스 노·사한마음 단합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가운데)이 23일 오전 북구 양산동 KT&G 운동장에서 열린 '광주시내버스 노·사한마음 단합대회'에 참석해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왼쪽), 박상복 한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위원장(오른쪽)과 손을 맞잡고 조합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 여섯번째)이 23일 오전 북구 양산동 KT&G 운동장에서 열린 '광주시내버스 노·사한마음 단합대회'에 참석해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박상복 한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위원장 등 조합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