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대기실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효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 #뮤직뱅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긴 맨투맨 셔츠를 입은 채 밝게 미소짓는 효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그룹 티아라는 16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 출연, 새 앨범의 타이틀곡 '내 이름은'과 수록곡 '리로드(Reload)' 무대를 선보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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