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작품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소개'가 전개됩니다. 이번 전시는 현대 갤러리에서 열리는 '프랑수아 모를레 전'입니다.
추상미술의 새로운 문을 연 프랑스의 대표 작가 ‘프랑수아 모를레’는 1950년대부터 기하학적 요소들을 바탕에 둔 작품과 공업재료들과 네온사인 등을 작품에 접목시켜 그만의 예술관을 선보였습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주영 디자이너 joo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