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며느리'에 출연하는 가수 함은정이 티아라 4인조 개편을 언급했다.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제작발표회에는 함은정, 강경준, 이주연, 차도진, 김청 등이 참석했다.
이어 "어떻게 봐주실까 하는 우려도 있다"면서 "원래 하듯이 음악과 안무를 열심히 최선을 다 하면 예쁘게 봐주실 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앞서 티아라는 멤버였던 보람과 소연의 전속계약이 만료돼, 오는 6월 중순부터 4인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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