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우원재의 인터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우원재는 최근 Mnet ‘쇼미더머니 6’에 출연해 독특한 음악 세계를 나타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는 쟁쟁한 래퍼 사이에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무기로 파이널 무대까지 올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우원재는 “사람들이 나를 다른 사람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틀린 사람으로 생각한다는거에 불만이 엄청 많았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