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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행동을 디자인하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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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

[신간안내] 행동을 디자인하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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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디자인하다=행동디자인을 최초로 국내에 소개한다. 행동디자인에는 표적스티커를 붙인 소변기, 농구 골대를 단 쓰레기통, 피아노 모양의 계단처럼 티 내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작고 똑똑한 아이디어가 숨어있다. 사람을 바꾸고 사회 문제까지 해결하는 행동디자인의 원리를 생활 속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마쓰무라 나오히로 지음/우다혜 옮김/로고폴리스/1만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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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문장들=업무에 바로 통하는 여덟 가지 글쓰기 도구를 공개한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기자로 일했던 저자는 ‘일 잘하는 보고서’는 보고받는 사람의 자리에서 작성된 ‘역지사지의 보고서’라고 말한다. 책은 직장인들이 업무 관련 글쓰기에서 고질적으로 틀리는 단어, 어구, 문장 유형에 관한 일선의 현장보고서다. <백우진 지음/웨일북/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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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노믹스=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을 정치·경제·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광범위하면서도 세부적으로 검토한다. 블록체인으로 인해 새롭게 펼쳐질 미래를 ‘블록체인노믹스’라고 정의했다. 또한 블록체인의 산업분야별 적용사례를 분석하며 구체적으로 현상을 파악한다. <오세현·김종승 지음/한경BP/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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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리미널 씽킹=저자는 강력한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생각이라 믿고 있는 가설이나 믿음을 리미널(Liminal·경계) 지대에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하면 한계라 믿었던 벽은 수많은 가능성의 문으로 변할 것이라고 한다. 책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리미널 씽킹의 원리와 실천법을 손그림과 함께 제시한다. <데이브 그레이 지음/양희경 옮김/비즈페이퍼/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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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의 중국투자전략=전문 애널리스트인 저자는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으로 중국 주식투자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중국의 현재 정치·경제적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투자 환경을 바탕으로 중국 본토와 홍콩에 상장돼 있는 유망기업 스무 개를 선정해 그 현황과 사업구조, 재무상황 등을 낱낱이 분석한다. <한정숙 지음/아라크네/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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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 평전=관중(管仲)은 중국 춘추시대에 제나라를 최강으로 만들어 낸 정치가이자 사상가였다. 책은 그의 생애와 함께 저서인 ‘관자’에 담긴 정치·경제학을 평전 형식으로 집대성했다. 동아시아 3국을 통틀어 관중의 삶과 정치·경제사상을 평전 형식으로 추적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신동준 지음/리더북스/2만원>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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