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러브콜 받은 박윤하, 알고보니 민음사 회장 손녀…'엄친딸' 인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팝스타4' 박윤하가 민음사 박맹호 회장의 손녀로 알려져 화제다.
JYP 대표로 출전해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한 박윤하는 특히 유희열에게 "다음에 토이 앨범을 내게 되면 꼭 토이 객원 보컬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극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박윤하는 뛰어난 노래실력 못지않게 출판사 민음사 창업주 박맹호 회장의 손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1년 법인전환을 통해 민음사로 이름을 변경한 이 출판사는 비룡소, 황금가지, 사이언스북스 등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2013년 168억원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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