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18년 제96회 어린이날 기념 동요 부르기 대회 개최... 저학년부 ‘내 마음의 수채화’를 부른 경기초교 3학년 하지안 어린이 금상, 은상 가재울초 3학년 이연우 등 중창팀 수상
올해 대회는 이달 12일 오후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열렸으며 37개 팀 70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후 심사 결과 발표와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저학년부에서는 ‘내 마음의 수채화’를 부른 경기초등학교 3학년 하지안 어린이가 금상을 받았다.
저학년부 은상은 ‘신나는 여행’을 부른 가재울초 3학년 중창팀 문해나, 배정빈, 윤서진, 윤하진, 이소율, 이연우, 정지유, 채연제 어린이와 ‘해님사랑’을 부른 가재울초 2학년 하정원 어린이가 수상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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