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5일 오전 9시부터 구청에서 '여성자가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정비교실'을 열었다.
양천구는 여성 운전자들이 자동차의 상태를 파악,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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