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청연한방병원(병원장 강수우)은 6일 ‘청연의 사랑을 나눈다-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설재욱 상무청연한방병원장은 “나눔과 사랑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헌혈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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