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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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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니슬이 '2017 북미 라스베가스 미용 박람회'에 참가,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국 라스베가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대 미용화장품B2B 전시회다. 지난 2016년 총 1015개사 39개국이 참가해 총 3만 여명이 참관하는 등 미용화장품과 관련한 전 분야를 전시했다.

니슬은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화학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저자극성으로 건강한 피부 장벽 강화를 추구하는 에코 베리어 라인과 자연친화적이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기능성 제품들로 구성된 인텐시브 베리어 라인을 전시했다. 박람회 현지에서도 많은 주목을 끌며 세계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예고했다.
니슬 마케팅 관계자는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니슬의 특장점이 바이어 및 방문객들에게 효과적으로 각인되어 북미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 였다며 “국내에서 얻은 제품에 대한 신뢰와 인기를 해외 시장에서도 계속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꼬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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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달리에서 뷰티 엘릭시르 20주년을 맞아 감각적인 골드 패키지를 입힌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뷰티 엘릭시르는 스프레이 타입 워터 에센스다. 부스터, 메이크업 픽서, 쿨링 미스트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모공 타이트닝, 래디언스 효과와 함께 즉각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준다. 상쾌한 민트 향이 리프레쉬한 기분을 선사한다.
사진제공=JUNG SAEM M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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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 뷰티 브랜드 ‘JUNG SAEM MOOL’이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듀얼 포인트 아이템 ‘리파이닝 라이너&마스카라’를 출시한다.

‘리파이닝 라이너&마스카라’는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등 포인트 아이 메이크업을 한 번에 완성하는 올인원 아이템이다. 메이크업 초보자들도 내장된 듀얼 어플리케이터를 활용해 손쉽게 디테일한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

이번 신제품은 글리터 펄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화려하고 영롱한 포인트 메이크업 연출 가능하다. 눈 모양에 따라 아이라이너로 그리거나 언더 앞머리 부분에 사용하면 애교살 포인트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블랙 마스카라를 먼저 바른 후 라이너 부분으로 속눈썹 끝 부분에 살짝씩 덧바르면 오묘하고 반짝이는 눈매가 완성 된다. 색상은 글리터 핑크, 글리터 골드, 글리터 화이트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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