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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용산·왕십리 CGV에 '시네빔 4K 체험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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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 상영관에서 'LG 시네빔' 프로젝터 체험존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LG전자)

▲LG전자 모델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 상영관에서 'LG 시네빔' 프로젝터 체험존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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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전자는 다음달15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과 CGV왕십리 상영관에 최근 출시한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모델명: HU80KA)’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터 제품 체험공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체험존을 찾은 방문객들은 소파에 편안히 앉아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듯 ‘LG 시네빔 레이저 4K’가 구현하는 4K UHD(3840X2160) 화질의 150인치(381cm) 화면으로 고화질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LG 시네빔 레이저 4K’은 최대 2500 안시루멘 밝기로 영상을 투사해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세계 최초로 UHD TV 튜너를 내장해 지상파 UHD 방송은 물론 VOD 서비스, 영화 등 다양한 영상을 150인치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가로 165mm, 세로 165mm, 높이 470mm 크기의 직육면체 형태로, 크기와 무게(6.7kg) 모두 동급 빔프로젝터 절반에 불과해 보관, 이동이 편리하다. 천장에 고정하거나 삼각대를 설치하지 않고도 원하는 위치에 두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LG 시네빔’은 언제 어디서나 대화면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워라밸 문화, 휴가 시즌 등에 맞춰 ‘LG 시네빔’ 체험마케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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