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톡’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 중고폰 거래를 돕는 ‘중고장터’ 서비스를 제공, 원활한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휴대폰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시스템과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거래 시작 후 평균 3일 이내에 상품 수령 및 판매 대금 지불이 완료되어 신속한 매매가 가능한 것이 대표적인 강점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모비톡’의 중고장터가 좋은 방향으로 입소문을 타 매일 최대 방문자 수를 경신하고 있다“며, “좋은 상태의 휴대폰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알뜰족과 새로운 기종을 체험하고 금방 다른 폰으로 갈아타려고 하는 얼리어답터, 자신이 원하는 기종이 나오기 전에 잠시 사용할 휴대폰을 찾는 대기자들이 특히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모비톡’ 어플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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