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생과일 주스 전문점 쥬스식스가 10일 광고모델 육성재와 이화여대를 방문, 학생들에게 생과일주스 등 간식과 선물을 전달하는 게릴라 이벤트 '캠퍼스 어택'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팬사인회는 점심 12시부터 이대 학생문화관 앞 특별무대에서 진행된다. 쥬스식스는 참석자들에게 쥬스식스의 생과일 주스, 망고식스의 친환경 텀블러 식스보틀과 망식이 캐릭터 인형, 손거울 등을 증정한다.
캠퍼스 어택은 대학 매거진 캠퍼스텐을 발행하는 소셜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행사로 2010년부터진행하고 있으며 기업과 톱스타가 함께 참여해 취업 등 사회 진출 준비로 지친 현 국내 대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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