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랫폼으로 출시…iOS와 AOS·페이스북에서 서비스
엔젤스톤은 '레이븐'과 '크로노블레이드'에 이어 네이버가 공동으로 마케팅하는 'with NAVER'의 세번째 작품으로 선정됐다.
엔젤스톤은 기존 모바일 게임과 차별화된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깊이 있는 스토리를 갖춘 하드코어 RPG 게임이다. 유저간 3:3 파티플레이가 가능하고, iOS, AOS, 페이스북 등 멀티플랫폼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네이버와 핀콘은 SNS를 통해 이벤트 소식을 전달하거나 친구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이용자들에게 게임 재화와 추가 아이템도 지원한다. 또한 일러스트와 엔젤스톤 캐릭터·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기대감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엔젤스톤은 사전 등록 이벤트 기간 중, 안드로이드와 iOS, 페이스북 웹 버전에서의 게임 테스트를 진행한 뒤 7월 말 정식 출시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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