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영 포스코 재무실장(상무)은 "2분기는 중국의 수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저급재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에서도 저가 철강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철강 수출 가격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분기 시황이 1분기 대비 크게 좋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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