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따손e 시즌3";$txt="따손e 시즌3";$size="550,649,0";$no="20141121102440581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모바일기기 전문기업 아이담테크(대표 박상호)는 충전 방식의 휴대용 전기손난로 '따손e 시즌3'을 21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2500mA의 리튬폴리머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 2~3시간 충전해 6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단면발열과 양면발열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1시간 동안 계속 사용시 자동으로 전원을 꺼 배터리 손실과 방전을 막아준다.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공용 마이크로 USB 방식의 케이블을 채택, 스마트폰 충전도 할 수 있다. 4개의 강력한 조명용 화이트 발광다이오드(LED)를 장착, 최대 30시간까지 휴대용 랜턴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4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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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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