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생활가전 전문기업 콜러노비타(대표 카밍래리위엔)는 전자파 걱정이 없는 온수매트 6종을 30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보일러 내부 전자파 저감 설계와 전자파 차단 필름 부착으로 전자파 수치를 최소화했으며, 매트뿐만 아니라 보일러에서도 EMF 인증을 획득하여 전자파 걱정을 줄였다. 취침모드 설정시 자동으로 온도가 변화되며 저소음 설계의 모터를 적용해 편안하고 조용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노비타 웹사이트(www.novit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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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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