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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안전점검 강화"…청량리시장 화재현장 방문

최종수정 2018.01.13 19:54 기사입력 2018.01.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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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13일 서울 청량리 전통시장 인근의 화재 발생 지역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피해 상황을 듣고 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13일 서울 청량리 전통시장 인근의 화재 발생 지역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피해 상황을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서울 청량리 전통시장 인근의 화재 발생 지역을 방문해 상인들을 위로했다.

이번 화재는 전날 밤 청량리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는 무등록 시장 점포에서 발생했다. 피해를 입은 시장은 무등록 시장으로 중기부 안전지킴이 지정 대상에서 빠져있지만 서울지방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들이 피해 상황 파악을 위해 신속하게 현장을 찾았다.

중기부는 동절기 취약전통시장에 대해 1시장 1담당자를 안전지킴이로 지정해 화재 안전점검, 현장개선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정부의 지원사업에서 벗어난 무등록 시장에 대해서도 향후 지원 대책 등을 고민하고 관련 부처와 협의할 예정이다.

홍 장관은 "향후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위해 화재감지시설, 노후전선 정비, 화재안전점검 등을 강화할 것"이라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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