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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과학기술인상, 김기현 한양대 교수 선정

최종수정 2018.06.06 12:00 기사입력 2018.06.06 12:00

친환경 신소재로 대기오염 물질 감지 및 제어

김기현 교수
김기현 교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6월 수상자로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김기현 교수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기현 교수는 휘발성이 강한 대기오염물질과 악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제어·관리하기 위해 기존의 환경분석시스템을 개선하고 '금속유기골격체'와 같은 신소재를 개발해 대기 질 개선의 과학적 토대를 마련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김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유해물질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나노물질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공기정화 능력을 최적화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반기술을 구축해 공기 질 개선을 위한 과학적 기반을 제공했다"라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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